작성일 : 17-05-01 17:22
미래부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선정 [대학원생 연구원 1명 모집]
 글쓴이 : 김기우
조회 : 71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6232&ref=A [6]

NASA-인하IST 심우주탐사 국제공동연구센터   

미래창조과학부 2017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선정

NASA Langley 연구소와 진행하는‘헬리오스 프로젝트’ 박차 

  

   NASA Langley Center와 인하IST 심우주탐사 국제공동연구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2017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NASA Langley Center와 업무협약(SAA‧Space Act Agreement)을 맺고 올해부터 추진하는 ‘헬리오스 프로젝트’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선정으로 미래부에서 올해부터 6년간 매년 6억원 씩 연구비 총 34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단, 올해는 사업이 5월부터 시작돼 첫 해 예산은 4억5천만원이다. 이어 인천시에서 연구비로 내년부터 5년 간 매년 5천만원 씩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시 항공우주산업 담당 부서인 첨단항공팀이 전담 팀으로 꾸려져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헬리오스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NASA Langley Center, 인천시와 함께 공동연구센터의 확대‧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과가 현재 인천시 등 6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산학융합지구 설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융합지구 내 들어설 기업연구지원관에 NASA와의 공동연구센터가 설치되면 다른 해외 기관 유치에도 힘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계공학과 최승복 교수를 비롯해 김재환, 김기우, 강태준, 이선곤 교수와 우주항공공학과 유창경 교수, 신소재공학과 정대용 교수, 현승균 교수 등이 우선 참여해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NASA는 Langley Center 첨단소재 공정부 총 책임자인 로버트 브라이언트 박사 등 연구진 4명이 학교에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17일 닷새간 일정으로 브라이언트 박사와 NASA 고등책임연구원인 동문 최상혁(기계공학 64) 박사가 인하대를 방문해 ANNEX를 이용한 공과대학, 의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연구 분야를 넓히는 데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김재환 기계공학과 교수가 2000년 초 창의연구단 사업을 통해 개발한 셀룰로오스 소재(EAPap)가 우주환경에서 적용가능성을 검증받으면서 시작됐다. 또 김주형 기계공학과 교수는 최근 NASA Langley Center와의 우주개발연구혖력서(SAA‧Space Act Agreement) 협의를 이끌어내고 이번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추진에 앞장서왔다.      

 

  김주형 기계공학과 교수는 “NASA와의 업무협약과 이번 미래부 우수기관 유치사업 선정으로 인하대와 인천시에 항공 우주 산업이라는 차세대 사업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NASA와 추진 중인 헬리오스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과학부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은 해외우수연구기관과 공동연구센터를 국내에 설립, 운영을 지원하며 핵심‧기초 기술 확보, 국내 글로벌 연구 개발 거점 센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NASA-인하IST를 비롯해 6개 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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